주식 차트 보는 법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 개념 개별 종목 적용 분석 방법 (HOOD 종목 사례)

ThalesPEF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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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 주요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 분석 방법 사례

 

바로 직전에  <주요 주가 지수 분석,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 개념 이해하기 (For 주식초보)>란 제목으로 이동평균선을 가지고 올바른 지지와 저항 관점에서 분석하는 방법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했는데요. 

 

사실 주가의 기술적 분석 관점에선 아주 기초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꽤 주식 투자 경험이 많은 분들도 대체로 보면 주먹구구식으로 단순 차트 패턴 찾기에만 얽매인 그런 매매를 하는 경우를 참 많이 또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주 구체적인 설명은 따로하지 않겠지만, 핵심이 되는 주요 이동평균선 이탈 시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따라서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를 눈으로는 인식을 하고 머리로는 이해를 해야 올바른 종목과 시점 파악이 훨씬 더 수월해 짐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주식 투자의 기본] - 주요 주가 지수 분석,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 개념 이해하기 (For 주식초보)

 

주요 주가 지수 분석,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 개념 이해하기 (For 주식초보)

현재 주식 시장 상황 파악(Market Situational Awareness, MSA)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노력은 전체 주식 시장 흐름을 나타내는 주요 지수 차트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MSA 파악을 위해 다양한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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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위 주가 HOOD 주가 차트 상단에서 모멘텀 약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구간을 보면 분명하게 50일 이동평균선(마젠타색, 50SMA)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전 까지는 어떻게든 50일 이평선까지 주가가 하락하면 곧장 반등해서 지지하는 흐름이 나오지면, 주가가 이탈해 하락을 하면 지지가 곧바로 저항 관점으로 변화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지지와 저항의 시점에서의 역할 교대는 아주 기본이라, 이런저런 주식 관련 기술적 분석 책에서 설명을 참 많이 하고 있으니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주린이 분들의 문제는 위와 같은 해석과 분석이 주식 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착각을 하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 지침을 잘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사실은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이 제 역할을 하자면 가능한 주도주 이거나 풍부한 유동성이 담보된 종목일 때 훨씬 더 확률 높은 해석과 유추가 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몇 소수의 세력이 주가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변동성이 아주 큰 대신 거래량이 적거나 또는 주가가 너무 낮아서 기관 투자자가 매수를 꺼리는 종목 등은 제외를 한 상태에서 분석을 하려고 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주가 차트 패턴에만 낚인 상태에서 다른 조건은 살펴보지 않은 상태에서 분석을 하니 저런 분석적 로직이 잘 들어맞을 리 만무합니다. 

 

 

 

② 그 다음 주목할 부분은 필자가 별도로 화살표로 표시한 지점을 잘 보세요. 먼저 고점에서 주가가 하락하는 지점에서 살펴보면 주가는 50 SMA가 저항선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추세가 일정 수준 하락으로 기운 상태라, 숏은 이런 하락 추세가 명확해진 상태에서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 시 50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상승 후 저항 역할로 작용할 것을 미리 예상한 상태에서, 실제로 주가가 그런 반응을 보일 때 분봉 상 기민하게 매수 시점을 찾는 전략을 대부분 구사한다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숏 또한 마찬가지로 기술적으로 확률 높은 매수 시점은 최고점에서 주가 하락을 예상한 시점에 진입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단기 급등주의 경우 상승에 따른 주가 차트의 기울기 자체가 매우 가팔라지는 상황이 발생하다 고점에서 주가가 무너질때 기술적으로는 파파볼릭숏을 탈수도 있지만, 여전한 상승 추세 구간에 놓여진 탓에 자칫 잘못 숏매매는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하락 추세가 명확히 진행된 시점에서 숏이나 인버스를 타는 것이 보다 더 안전합니다.  

 

위에서 주목해 봐야 할 점은 녹색선에 해당하는 이평선인데요. 150일 이평선(150 SMA)입니다. 지난 포스팅 글에서 언급을 했지만, 주식도 지지와 저항 구간이 돌파되는 시점은 3회 이상 공격을 하는 경우 길어도 3~5회 이상 지속해서 지지 혹은 저항을 뚫고자 하는 공격이 더 많이 시도되면 될수록 하방 또는 상방 중 한 방향으로 뚫릴 가능성이 그만큼 크게 됩니다. 

 

실제로 카운팅 해 보면 주식 투자도 의외로 삼세번의 시도인 경우가 참 많아요. 필자가 주로 언급하는 3PBS 셋업도 그런 관점에서 접근을 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렇게 지지를 하다 뚝이 한번 터지면 주가가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되는 구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숏을 타야 단기 수익이 극대화되지, 이상한 자리에서 어쭙잖게 하방에 배팅했다가 단기 반등에 따라서 큰 손실을 입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안 그러면 그런 버릇은 잘 안 고쳐집니다. 

 

 

③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이제 주가가 상승을 시작 할 때 이평선이 어떻게 저항선 역할을 하면서 주가 상승을 방해하는지를 한번 큰 맥락적 관점에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을 올라탄 상태에서 주가가 이동평균선 상에서 정배열이 시작됩니다. 이때까지는 아직 200일 이평선이 상단에 크게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을 하거나 했다가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보면 위 HOOD 주가 차트의 오른쪽 처럼 주가 차트 패턴 형태를 만들며 상승하는 경우를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가 차트 분석에서 중장기 이평선의 경우 추세적 상승을 위한 키 역할을 하는 경우가 참 많기 때문에 200일 이평선을 주가가 돌파할 때 대체로 보면 마찬가지로 한 번에 뚫고 바로 상승하지 못하고 심한 저항을 받게 됩니다. 

 

파란색 선이 200SMA, 파란색 점선이 200 EMA인데요. HOOD의 경우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 전환을 하면서 주가가 지속해서 저항을 맞는 지점이 바로 동그라미 친 부근으로 200 EMA 영역에 해당합니다. 강한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한 분이 바닥에서 주가가 급등시 4시간 분봉으로 VCP 차트 패턴이 만들어지는 걸 가지고 매수 시점으로 삼아도 되는가를 문의한 분이 있는데, 실제로는 일봉상으로 매수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고, 핵심 키역할이 되는 시점은 200 EMA가 저항으로 작용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큰 자리라서, 웬만한 급등 이슈가 동반되지 않는 이상 주가는 이 구간에서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피드백을 드렸었는데요.

 

보다시피 여기서 만약 추세적 상승을 하려고 한다면 조정 기간을 최소한 2~3주는 상단에서 버텨 주면서 200EMA를 2~3회 뚫었다 실패하는 식의 강한 싸움 흔적을 만들어 줘야 추세적 상승이 가능하다 할 수 있게 됩니다. 

 

위 주가 차트에서 맨 우측의 마지막 화살표를 유심히 살펴 보세요. 이 구간은 주가가 200 SMA를 뚫을 때 한 번에 뚫지 못하고 여러 번의 공격과 방어를 통해 결국 안착해 주가가 상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도 사실은 좋은 매수 자리가 되긴 합니다만, 전체 주식 시장이 하락 또는 횡보하는 구간 혹은 시점에선 안정성 자체가 떨어지기 쉬우므로 필자의 경우 재매수를 시도하거나 하진 않았는데요. 

 

이런 지지와 저항의 관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지금이 매수에 최적기에 가까운 시점인지 아닌지를 좀 더 확률높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또 각자가 이런저런 공부를 통해 기본 로직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를 얻거나 하면 되지 싶습니다. 

 

 

 

④ 참고로,  필자가 샘플로 삼은 HOOD 주가 차트가 복잡해 보이는 이유는 SMA, EMA 이동평균선을 함께 배치를 해서 보기 때문에 그런데요. 꼭 필자처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자가 저렇게 겹쳐서 보는 이유는 개별 종목의 경우 상승 과정에서 EMA, SMA를 일구 구간에서 선호하는 이평선 자체가 다른 경우가 좀 있어서입니다. 그러니까 각자 편안한 방식을 따르면 됩니다. 

 

주가가 상승 구간에서 하락을 할 때 멈짓하는 구간은 대부분 주요 이동평균선이 저항 및 지지선 역할을 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9, 10, 20, 21, 25, 50, 65, 100, 120, 150, 200일 이동평균선 등 각자 선호하는 기간이 다르므로, 이런 건 누가 옳다 그르다는 관점보다는 스스로 내게 잘 맞고 분석하기에 좀 더 수월하다 싶은 선을 중심으로 넣어서 살펴보면 되는 것이지 정답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필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5, 10, 20, 50, 200일을 기본으로 보고 주가 하락시는 10~150일 이평선을 넣어서 살펴보기도 합니다. 따라서 SMA, EMA를 동시에 조망하다 보니 위처럼 주가 차트가 복잡해 보이는데, 수시로 SMA, EMA 둘 중 하나만 남기는 식으로 보조지표 형태로 껐다 켰다 합니다. 설명을 위해 두 이평선을 동시에 ON 한 상태라 좀 더 그렇긴 합니다. 

 

주린이 분들의 경우 주식 투자 경험이 적을 수록 기술적 분석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거나 심지어 무의미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필자 또한 완전 주린이 시절엔 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기술적 분석이 말이 되나 싶어서 공부 자체를 꽤나 등한시했던 적이 있던 터라 주린이 분들의 그 맘 또한 잘 압니다.

 

지금은 왜 기술적 분석이 생각보다 잘 들어 맞는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 중에서도 특히 스마트 머니들이 이런 기술적 조건 하에 투자를 많이 하고, 그런 의사결정 자체가 집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률 높은 수준으로 기술적 분석이 잘 들어맞게 되는 것이라 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식 투자 공부를 하더라도 균형감을 갖고 편식을 하지 말고, 펀더멘털 분석과 더불어 기술적 분석을 위한 스킬과 지식 함량에도 적절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길 바라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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