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라매기 매매기법을 공부한다는 분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는데, 이메일 주소가 좀 이상해서, 굳이 개별적으로 보내지 않고 이렇게 공개된 형태로 공유 및 작성해 둡니다.
비슷한 관점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서 인데요. 더불어 본 페이지는 Q&A 형태로 틈틈이 내용을 조금씩 추가해 나가는 식으로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쿨라매기 매매기법 관련해서는 당연히 공식 웹사이트 또는 유튭 채널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항상 보면 좀 두루뭉술한 설명이 많은 게 단점인 데다 또 어느 정도 기본적인 주식 투자 관련 배경 지식이 충분한 분들이라면 이해가 좀 빠르다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들의 경우는 아무래도 주식 공부의 기초가 부족하기도 하거니와 다양한 실전 매매 경험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보니 디테일한 적용 시점이나 지점에 이르면 이게 맞는 것인지 하는 식의 혼동을 경험하기가 아무래도 좀 쉬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전체 로직과 개념 자체의 충분한 설명 자체가 생략되거나 하는 식으로 모호한 설명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좀 많아서 인데요.
게다가 쿨라매기 매매기법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특정한 개념으로 탄생했다기보다는 기본이 되는 핵심 로직은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프라딥 같은 추세추종 기반의 모멘텀 주식 투자자로부터 배우고 익힌 핵심을 잘 소화해 자기만의 매매기법으로 디벨롭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Qullamaggie 매매기법 로직의 개념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마찬가지로 오닐, 미너비니, 프라딥, 샤피로 등등 꽤 많은 선배 주식 투자자들의 매매기법을 참고 삼아 동반해 쫓아가며 배우고 익히는 노력을 함께 기울이는 것이 이해도 측면에서 훨씬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직장인 분들이야 그렇게까지 추적해 가면서 공부를 할 여유는 없을 수 있겠지만, 아무튼 그런 관점에서 필자가 어쭙잖게나마 이해한 수준에서 쿨라매기 매매기법이나 로직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풀어서 설명해 두는 식으로 Q&A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에 설명하는 내용은 필자의 해석이 곁들여진 것이므로 쿨라매기가 말한 내용에 100% 부합하거나 정확하진 않다는 점 먼저 이해를 한 상태에서 읽기를 권해 봅니다.
[주식 차트 보는 법] - ATR, ADR 지표 활용법- 최적 매수시점 및 손절가 잡는 방법
ATR, ADR 지표 활용법- 최적 매수시점 및 손절가 잡는 방법
원래 이 글은 한 두 달 전쯤 나스닥 IPO 신규 상장한 종목인 샌디스크(SNDK) 매매 과정에서 “ATR과 ADR 수치 값을 가지고 어떻게 개별 종목 매매 활용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바이미커피 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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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쿨라매기가 사용하는 이동평균선 관련 질문
쿨라매기는 기본적으로 분봉 타임프레임의 경우 EMA를 사용해 보는 반면, 일봉 주가 차트의 경우 SMA 이동평균선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주로 10일, 20일, 50일, 200일 이평선을 기본으로 셋팅해 보지만 필요시 100일, 150일 이평선도 추가해 보는 편입니다. 1시간 분봉은 좀 특이하게 50일 이평선이 아닌 샤피로로부터 배우고 익힌 1시간 분봉 매매기법상의 60~65일 EMA를 한 시간 분봉 차트에 추가해 보는 편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EMA 이평선은 신호가 좀 더 빠르게 포착 되기에 1시간 및 각종 분봉 단위에 적용해 사용을 하는 것이라 이해를 하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보면 같은 매매기법을 배워 익힌 분들 간에도 적용 이평선은 또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각자는 또 각자의 투자 스타일에 맞춤한 방식으로 변형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쿨라매기가 설정한 이평선이어야 한다는 고집보다는 내게 맞는 방식으로 디벨롭시켜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쿨라매기가 매매한 종목을 살펴보다 보면 SMA 이평선 상으로는 주가가 이평선을 올라타며 지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곧 잘 매수가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 경우 EMA 이평선으로 보면 주가가 지지를 이미 하고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때는 이평선 그 자체 보다는 주가의 프라이스 액션 관점에서 저점을 지속해 높이며 레인지 브레이크 아웃 시점이 추세적으로 가깝단 판단에 따라 돌파를 예상해 좀 매수가 일찍 나가는 경우라 해석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이런 것은 많은 실전 매매 경험을 통해 감각적으로 좀 배우고 익혀지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이동평균선을 선택하거나 할 때 내게 맞는 방식으로 파인 튜닝해 나가는 방법의 가장 기본은 최근 주가 상승 종목을 비롯해 과저 주가 상승 종목을 자꾸 비교해 보면서 효과적인 매수 시점을 이동평균선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면 됩니다.
더불어 또 한가지 팁은 본인이 과거에 매수했던 종목 중에서 매매가 결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마감되었던 종목의 경우 대체로 이동평균선과 주가의 차트의 형성 수준이나 패턴을 잘 살펴보면 대체로 그게 본인에게 맞는 이동평균선으로 본인 시각에 잘 결맞춤된, 이를테면 잘 염점 조정된 상태의 이동평균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잠 참고해서 내게 맞는 방식으로 변경해 나가도 되고 아니면 쿨라매기 처럼 똑 같이 설정한 상태에서 주가 차트를 분석하고 살펴봐도 하등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필자의 경우는 SMA, EMA를 겹쳐서 보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개별 종목에 따라서 지지와 저항이 SMA, EMA 형태로 다르게 지지되는 경우가 특히 중장기 이평선에서 많이 보이는데, 이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저항이 작용하는 경우 여지없이 SMA, EMA 이평선을 추가해 보면 EMA 또는 SMA 이평선 어느 한 구간에 걸려서 저항을 크게 받다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 - 주식 투자, 본인 성격에 맞춘 매매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하는 이유
주식 투자, 본인 성격에 맞춘 매매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하는 이유
주식 투자자의 매매기법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가 직접 매매기법이나 로직을 찾거나 알아낸 것이 아니라 책 혹은 유튜브, 강의 등을 통해서 배워서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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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쿨라매기 시초가 기준봉 돌파(ORB) 매수 관련 질문
쿨라매기 동영상이나 사이트를 보면 1분, 5분, 60분 시초가 돌파 시점에 주로 매수를 설명합니다. 갭상승 종목이나 EP-Setup의 경우 대체로 1분, 5분 중심으로 매수를 하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승 모멘텀이 이미 프리마켓에서부터 충분히 붙은 상태로 장시작과 동시에 급상승할 가능성이 크므로, 타임프레임이 작으면 작을수록 좋습니다.
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아웃(ORB) 개념은 원래 토비 크라벨이 쓴 책 "'Day Trading with Short Term Price Patterns and Opening Range Breakout"에 언급된 개념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 분이 쓴 책은 지금은 절판된 상태라 아마존에서도 구할 수 없는데요. (필자는 소장 중입니다. ㅋㅋ)
이 분이 쓴 책의 핵심 내용은 주가가 모멘텀 상승 이후 일정한 수준의 조정을 거칠 때 변동성의 축소(Contraction) 뒤 확장(Expansion)이 뒤따르게 되는데, 많은 종목을 조사해 통계를 내 보니 상승을 시작하는 종목의 경우 ORB(시초가 기준봉 매매)가 확률적으로 성공확률이 보다 높다는 것을 발견해 NR4(4일째 스몰 캔들 이후 돌파 시점), NR7 (7일째 스몰 캔들 이후 돌파 시점) 매매기법으로 체계화해 설명한 것이 발전해 널리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계산식이 있고 한데, 지금은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굳이 그렇게까지 복잡하게 활용하지 않고 주가의 차트 패턴상에서의 프라이스 액션 흐름상에서 하나의 매매기법화 해서 매매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는 할 수 있겠지요. 실제로 과거 필자가 카운팅을 해 보긴 했는데, 대체로 주가가 상승 목전에서 4~7일 조정 이후 돌파가 많이 일어나는 걸 알 수 있긴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원리로 그런 로직과 개념을 설명했는지 알 수는 있긴 했습니다.
더불어 매수는 꼭 시초가에서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가 상승 종목의 경우 주가 차트를 다양한 분봉 타임프레임에서 살펴보면 진입 가능한 시점이나 구간은 장 중후반에도 만들어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시초가 부근에서 주가를 크게 올려놓고 중후반에는 변동성에 따른 출렁임이 큰지라 가능한 시초가 돌파 시점이 가장 효과적인 매수 기회로 작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 게 좀 더 타당할 겁니다.
주식 초보자의 경우는 ORB 매매를 할 때도 보면 아무래도 ORB 상단 돌파와 동시에 매수가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고 한다면, 약간 경험 많은 투자자의 경우는 돌파 시점에 매수도 많이 하지만,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는가를 장중에 파악하기 위해 노력을 좀 많이 기울인 다음 그게 확인이 된 다음에 매수를 하는 경우도 좀 많아서, 단순히 ORB 돌파 시점이냐 아니냐는 어디가 맞고 틀리고의 개념보다는 실전 매매 경험을 통해 본인의 매매 스타일, 환경에 맞춰 나가는 방식으로 교정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필자가 간간히 올리는 개별 종목 매매 포스팅 관련 글을 보면 시초가 기준봉 설정 매매 방법을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한 상태에서 매매를 해 나가는지 엿볼 수 있으나, ORB 매수 시 쿨라매기의 컨셉을 차용하지만, 완전히 동일한 매수 혹은 매매전략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필자는 손절가를 가능한 1.5~3% 이내로 작게 잡으려 노력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손절가 설정 시점이나 진입 시점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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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 기준봉 설정을 통한 분봉 매매방법 (1분 및 5분봉 시초가 매매법)
미국 주식 시장은 최근 하락 바닥 저점에서 V자 반등을 지속하며 단기간에 13~17%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이 정도 상승했으므로 개별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의 경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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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기본] - 쿨라매기 매매기법, 낮은 승률에도 큰 수익 반복해 내는 이유 (For 주린이)
쿨라매기 매매기법, 낮은 승률에도 큰 수익 반복해 내는 이유 (For 주린이)
트레이딩 시스템을 좀 더 정교하게 만드는 방법과 기회 포착을 위해서는 과거 차트를 반복해 돌려 보면서 리서치를 지속해 분석하는 고쳐야 합니다. 주식 투자를 이제 막 배우는 주린 단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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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매수 후 수익나는 종목의 분할 매수 관련 질문
쿨라매기의 경우 매수 후 수익이 나는 종목의 경우 3~5일째 보유 포지션의 절반 또는 1/3 매도로 안전마진 확보를 추천하는 걸 보셨을 텐데요. 마찬가지로 핸들링 방법 또한 제대로 배우고 익히기 어려운 점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두루뭉술한 설명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선을 빚는다 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3~5일 홀딩을 해야 한다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의 프라이스 액션 흐름에 따라서 홀딩도 가능하지만 ATR, ADR, RR(손익비 관점)에서도 핸들링이 가능하니 너무 한 로직에 고착된 사고를 하기보다는 유연하게 내게 잘 맞는 방식으로 디벨롭시켜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수익 나는 종목 부분 매도 구간 룰셋 설정 기준 (PARTIAL SELL RULSET)
쿨라매기의 경우 공식적으로 밝힌 기준에 따르면 매도 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보유 포지션의 부분 매도 구간은 매수 3일 차부터 5일 차 수준에서 진행을 하는 편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쿨라매기 매매기법에서의 수익 나는 종목의 핸들링 과정의 핵심 개념을 먼저 잘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시장 주도주의 경우 모멘텀 상승을 시작하는 경우 주가는 대체로 매수 초기 단계에서는 당일의 저점을 이탈해 종가 마감을 한다거나 또는 전일 주가의 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대체로 저점을 지속 높이는 흐름을 보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건조한 표현이지만 핸들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에 해당합니다.
물론 시장 주도주라 해도 급등 후 단기 급락을 했다가 본격적인 상승을 시작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지라 완전 100% 위 로직을 따른다고 볼 수는 없지만 대체로 그러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승 초반에 해당하는 2~5일 시점에서는 저점을 낮추는 프라이스 액션 흐름보다는 종가 수준에서 보면 설령 긴 꼬리를 만들며 주가가 하락했다 하더라도 마감은 전날 보다 주가를 높이는 수준에서 장이 끝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지속된 연속된 상승 종목을 목표로 홀딩을 한다는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제대로 된 부분매도 로직을 내게 맞도록 잘 설정해 적용한 매매가 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 가장 기본은 손익비(RR) 관점에서 각자 설정한 단기 목표가 구간 도달 시 일부 매도로 안전 마진을 확보합니다. 그냥 날짜 카운팅보다는 손익비 관점에서 부분 매도를 설정하는 것이 좀 더 유용한 부분 매도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필자가 이전 포스팅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 매수 후 주가가 상승 할 때 2~3일째부터 주가가 지속 상승을 하지 않거나 또는, 특정 상승 구간에서 주가가 당일 주가 저점을 이탈하거나 또는 전일 저점을 이탈하거나 하는 프라이스 액션을 보이는 경우 즉시 일부 포지션을 매도로 안전마진 일부 확보.
- 매수 후 당일 손절을 당하지 않는 경우 위 1번과 2번에 해당하는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거나 한 상태에서 주가가 지속 상승하는 경우라면 5일 차 종가 수준에서 쿨라매기는 기계적으로 부분 매도를 실행합니다. (이때도 상승장과 하락장에 따라서 부분 매도 수준이 좀 달라야 하고, 가급적 손익비 관점에서 부분 매도를 설장한 상태에서 핸들링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더 좋은 매매전략이 됩니다.)
그리고 주가가 상승하게 3~5일째 구간에서는 손절가를 자연스럽게 진입 가격인 매수 시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그러면 주가가 급락을 하더라도 일부 안전마진을 확보한 상태에서 나머지 물량은 본전에 빠져나오더라도 손실난 거래가 되지가 않습니다. 룰셋이 이렇다는 것이지 무조건 주가가 크게 주저앉는데 미련하게 손절 수준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개별 종목의 경우 항상 개별 종목의 변동성 수준을 고려해서 손절 라인을 설정하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필자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좀 되지 싶습니다.
핵심 질문은 이정도로 요약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생각나거나 하는 내용 또는 다른 질문이 있거나 하는 경우 해당 글에 지속 추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 차트 보는 법] - NVTS 종목 매매사례로 본 추세전환 시점 및 추세지속형 차트 매수 시점 찾는 법
NVTS 종목 사례로 본 추세전환 시점 및 추세지속형 차트 매수 시점 찾는 법
나비타스(NVTS)는 주가 차트 흐름이 과거 2024년 초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급등할 때와 비슷한 유형의 차트 패턴을 만들고 있어서 지속 관심 있게 살펴보다가 전날 매수 후 당일 시초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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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ATR, ADR 기준 손절가 설정 및 리스크 관리 관련 질문
쿨라매기는 매수 시점에서 손절가를 대부분 당일 캔들 저점(LOD, Low of Day)을 이탈시를 매도를 하는 것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가의 손절가 수준을 계측 시는 일 평균 변동성 수준의 어느 정도 상승 시점에서 매수 진입을 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ATR, ADR이 바로 그것인데요.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은 우리 처럼 주가의 몇 퍼센트 상승과 하락보다는 금액 기준으로 설명을 하는 경우가 좀 많습니다. 그러나 맥락상으로 보면 ATR이나 ADR의 논리 구조는 동일하다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주가가 일 평균 변동성의 100% 수준에 근접한 경우라면 손절가를 최대로 넓혀 잡더라도 ATR, ADR의 50% 이내 수준으로 제한을 합니다.
이게 주린이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을텐데요, 글로 설명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해요. 핵심은 주가가 당일의 평균 변동성 이상으로 상승해 있는 경우는 단기적인 변동성 자체가 커질 가능성 자체가 커진 상태라, 이미 주가가 바닥에서 상승한 시점에서 직전 고점이나 전 고점 돌파 시점이 이미 일평균 변동성 수준을 크게 넘어선 상태에서 상승 시 매수를 하는 경우, 손절가를 당일 바닥 저점으로 잡으면 필요 이상으로 손절가가 넓어지니 그렇게 하지 않고, 적정한 다른 수준에서 손절가를 설정해서 가능하면 아무리 넓어도 50% 이내로 들어오도록 하겠다는 의미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위는 필자가 매매를 했던 종목인데, 매수 당시 ADR 10% 수준이었는데, 특정 구간에서 상승률이 좀 둔화된 느낌이라 일찍 Sell into Strength 지점에서 매도를 한 종목인데요. 위 종목은 30분봉 기준봉을 설정해 매수를 한 다음, 손절가는 30분 봉 주가 차트를 보면 매수 시점에서의 분봉 저점을 손절가로 잡고 매수를 한 종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일 저점으로 손절가를 잡으면 차트에도 표시를 해 뒀지만 -8~9% 이상으로 필요이상 넓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지지와 저항 구간을 빠르게 판단해 해당시점으로 손절가를 잡는 방식으로 유연한 매매전략을 펼치면 됩니다. 위 주가 차트에 표시된 ATR, ADR은 현재 기준이므로 매수 당시 기준이 아니니 관련된 내용은 각자 직접 주가 차트에서 찾아보시길 권해봅니다.
핵심은, 손절가를 설정 할 때 특정한 수준으로 주가 하락 시 무조건 잘라내는 방식의 하드스탑보다는 (물론 최대 맥시멈으로 손실 허용 가능한 크기는 당연히 정해두고 매매를 임해야 합니다.) 유연한 방식으로 손절가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소프트 스탑으로 장중 흐름을 보면서 설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손절가는 좁을수록 좁지만, 이 또한 안목과 요령이 없으면 손절을 많이 당할 가능성이 크므로, 주린이 분들은 적정한 수준의 크기로 손절가를 설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내게 맞는 손절가 수준은 최근 매매 종목을 복기해 보면서 매수 시점에서 한번 캡을 씌워서 가상의 손절 수준을 확인해 보세요. 매수 후 -3%, -5%, -6% 하는 식으로 가상으로 설정했을 경우 얼마나 손절이 많이 당했는지, 만약 -5% 수준으로 잡았더니 대부분 하락하는 척 하다가 재상승하더라 하면 본인 수준에서 현재 적절한 손절가 수준은 -5% 수준으로 적용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됩니다.
그 상황에서 이제 매수 시점에서의 당일 저점(LOD)을 좀 더 최소화 하고 좀 더 손절가를 좁히는 걸 찾는 연구를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손절가를 잡자면 대체로 분봉을 가지고 최적의 매수 시점을 잡고 더불어 예상되는 지지와 저항 시점이 어딘지를 빠르게 판단하게 되면 대체로 손절가는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절가를 가능한 적게 잡는 것이 좋은 이유는 손절 수준의 넓이에 따라서 정해진 매수 금액과 수량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이건 총합으로 보면 수익률의 크기에 사실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의 전반적인 개념을 이해하지 못 한 분들은 제대로 이해를 못한 상태에서 단순한 손절 규칙을 적용한 매매를 할 가능성이 나주 큽니다.
이 정도로 간단히 손절가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 Q&A 형태로 작성해 둡니다.
05. 기타 참고하면 좋을 만한 글 LINK 모음
바이미커피 플랫폼 게시판에도 이런저런 글이 좀 많습니다. 일부만 링크로 연결해 둡니다. 일부 굴운 커피 후원 멤버에게만 공개된 글도 있긴합니다만, 아무튼 쿨라매기 매매기법관련 글을 꽤 다양하게 작성했으므로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미장] 정규장 및 시간외 분 봉 차트 올바른 설정 및 분석 방법 (Tip)
→ [미장] 액티브한 매수 또는 보수적 관점으로 스위칭 빠르게 하는 방법(Tip)
→ 스윙 투자 관점에서 집중해 봐야 할 매수 구간 혹은 지점 총정리
→ [미장] 실적 시즌, 올바른 어닝 서프라이즈 상승 종목 선정법(Tip)

더불어 쿨라매기 홀딩 기간 등은 추가 리소스 자료 <쿨라매기 셋업 승률 및 주요 핵심 사항 분석 리포트 자료집 공유 by Thales -TQ(7)> 번 글을 영문 보고서 자료를 AI에 넣고 번역해 달라고 하는 식으로 참고하면 통계적 관점에서 분석 작성한 자료를 통해 주요 키포인트가 뭔지 인사이트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탈레스가 만드는 모든 콘텐츠는 엉덩이가 아닌 카페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 ) 작은 후원이라 할지라도 이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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