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분석 법

주식 투자 리스크 관리의 기본 - ① 전체 주식 시장 상황 체크(MSA)

ThalesPEF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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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글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핵심 원칙을 설명한 다음 어떻게 단계별 접근 및 매매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인지에 관해 작성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미장도 다시 하락장에 들어가는 시점이라 판단해 이번 기회에 리스크 관리의 전반적인 내용을 좀 총합적으로 다뤄볼 생각으로 작성하는 시리즈 글의 첫 번째 내용이 됩니다.

 

주식투자 슬기로운 금융생활 시즌1 블로그 이후 글이 좀 뜸했는데, 사실 동안 지속해서 바이미커피 플랫폼에는 글을 간간히 작성해 왔었습니다.

 

여전히 블로그는 글쓰기는 이상하게 뭔가 각잡고 써야 할 것 같은 강박이 들다 보니, 자주 글을 쓸 기회가 없기도 했지만, 아무튼 미장은 현재 본격적인 하락 추세가 시작됨에 따라서 추세추종 기반의  롱 포지션 투자를 주로 하는 스윙 투자자들에겐 큰 재미없는 시장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때도 시장 지수를 기반으로 잘 살펴 보면 단기적인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확실해 보이는 구간에서 개별 종목의 경우 잘 찾아서 스윙 매매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훨씬 커진 상태라 손익비 관점에서 적절한 상승 수준에서 분할 매도로 수익을 취하면서 잘 핸들링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게 잘 않되면 또 급등 후 급락으로 수익을 다 날려먹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애쓴 만큼의 보람을 느끼기도 참 어렵습니다.

 

 

 

전체 주식 시장 상황을 올바로 읽어야 제대로 된 매매전략이 만들어 진다.  

전체 주식 시장 자체가 하락중이란 말은 시장이 상승 보다는 하락 하기가 훨씬 쉽다는 말로 개별 종목이 적절한 차트 패턴의 셋업을 만들더라도 실패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아서 상승하는 척 하다가 다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주식 시장의 기본값(디폴트)이라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짜증을 좀 많이 유발하게 되지요.   

 

때문에 하락 시장에서는 어중간한 시점에선 최대한 매매를 자제하되, 주가 지수 분석을 통해 현재 시장 전체가 지지를 받아 반등할 만한 구간 시점에서 개별 종목의 차트 패턴 셋업과 지수 차트를 잘 싱크해 매매를 이어나가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매매전략이 됩니다.

 

그러자면 주가 지수를 통해 어디서 지지를 받고 또 그 반대로 어디서 저항을 크게 받을 것인지를 나름 잘 분석하는 것이 좀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 지수 분석의 기본은 현재 구간에서 강한 지지와 저항을 받을 만한 구간은 어딘가를 찾고 살펴보는 식으로만 접근해도 됩니다.

 

강한 지지와 저항은 주로 특징적인 가격, 주요 이동평균선, 채널 바운더리, 트렌드 추세선 등을 통해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과도하게 이런저런 보조지표를 너무 많이 넣어 볼 필요도 없습니다. 가능한 심플한 차트 그 자체로만 현재 시장을 분석하려 노력해도 충분합니다.

 

필자는 주로 이동평균선과 채널, 추세선 이렇게 3가지 정도로 지수 차트를 분석한 다음 주요 핵심 저항 구간을 예상해 추세적 하락이 시작될 만한 시점에서 주로 숏이나 인버스를 타는 식의 매수 기회를 하락장에선 주로 엿보는 편입니다. 

 

이런식으로 현재 주식 시장 상황을 먼저 잘 파악해 인식하고 있어야 다음 기회는 어디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지를 효과적으로 잘 찾을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선 이런 매매전략이 좀 더 수익률 측면에서 좋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락과 횡보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최적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락장에서의 리스크 관리의 기본은 가능한 상승장에서 처럼 액티브하게 사고 파는 매매 보다는 훨씬 더 보수적 관점에서 확실하다 판단되는 경우에만 손절가를 최소화 한 상태에서 진입을 하고 아니면 빨리 빠져 나와서 주로 관망을 주로 하다 다시 기회를 준다 싶을 시점에만 들락 거리는 매매가 가장 리스크가 덜 한 매매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락장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장중 변동성이 무척 크고 심해서 적절한 스위칭을 발빠르게 잘하지 못하면 수익은커녕 손실을 내기 훨씬 더 쉽고 어려운 장세이므로 매수와 동시에 수익이 난 종목은 하락장에 최적화된 형태의 손익비(RR) 관점에서 핸들링해야 합니다. 

 

이런 하락장에서 부침을 겪다 보면 또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는 기존 매매기법을 바꾸거나 버린다는 것인데요. 스윙 투자자들 중 일부는 이때 갑자기 급등주 단타 매매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또한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자면 시간이 제법 많이 걸리기 때문에 어디서 잠깐 듣고 보고 배운 지식으로 섣불리 아주 큰 금액으로 매매를 했다가는 결국 계좌가 반토막 납니다.

 

항상 새로운 매매기법을 배워서 적용시킬 때는 최소한의 금액, 잃어도 데미지가 없을 정도로 작게 해서 일정 기간 해당 매매기법을 시장 상황에 결 맞춤해 잘 운용해 본 다음, 판단해야지, 한 두번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에 도취되어 투자 금액을 과도하게 올리는 것은 심리적으로 감당이 훨씬 더 어렵기 때문에 주식 투자는 모든 순간을 리스크에 노출된 상태로 보고 위험을 최소화 또는 최적화한 상태를 만들고 또 관리해 나간다 하는 보수적 관점의 투자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주식 투자도 본인이 심리적으로 편안한 매매기법이라야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본인의 매매 스타일이 본인의 심리에 불편하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매매기법 자체가 안정감이 들지만 시장 상황이 그래서 성과가 저조하다 판단되면 그렇게 애써 매매 기회를 찾아 들락거리기 보다는 당분간 관망 또는 휴식을 통해 주식 공부를 하는 시간으로 삼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 - 주식 투자 리스크 관리 기본- ② 손익비 관점, 비대칭 매매전략 올바로 이해하기

 

주식 투자 리스크 관리 기본- ② 손익비 관점, 비대칭 매매전략 올바로 이해하기

이 글은 주식 투자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의 핵심 원칙을 다룬 시리즈 형태의 포스팅 글입니다. 좀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정리를 못 한 것 같긴 하지만, 핵심을 이해하는 데는 충분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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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식 시장 상황을 읽고 그에 따른 결맞춤한 매매전략 구사 가능

필라델피아반도체 인버스(SOXS) 매수 시점

 

하락장이니 숏이나 인버스를 주력으로 매매를 해도 되긴 하지만, 이게 또 최적의 매수 시점을 잘 골라 진입하는 것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상승장과는 역할이 반대라 직관에 좀 위배될 가능성이 큽니다. 예컨데 필자가 당일 매수 한 SOXS(필라델피아반도체 인버스)만 하더라도 아무 자리에서나 막 매수 진입을 한 것이 아니고, 인내심을 갖고 최적의 매수 시점에 해당하는 시점까지 기다렸다 매수를 했는데요.

 

물론 직전 하락 후 상승 처럼 반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전히 100일 이평선과 10일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여러번 두드릴 경우 장기 이평선을 뚫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직전 매수 시점과 이번 매수 시점에선 핸들링 전략을 좀 달리 가져갈 수 있는 지식과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튼 최근 처럼 전체 주식 시장이 하루는 올렸다 다시 그 다음 날 원래 가격 수준으로 지수와 주가를 오르 내리는 식으로 시장이 혼란한 상황에서 극단을 오가기 때문에 특정한 구간, 시점에서만 진입을 하고 아닌 경우는 관망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매수 시점은 장 시작전에 이미 다 계획을 하고 해당 구간에 도달 했을 때만 진입하고 아닌 때는 인내심을 갖고 진득히 때를 기다리는 전략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매매기법상의 기준이 없거나 하는 분들이라면 섣불리 하락장 분위기니 인버스나 숏을 타야지 하는 식의 나이브한 매매전략을 구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완전한 하락장 시그널은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지만 지수가 50일, 200일 이평선을 뚫고 하락한 가운데 주요 이평선 기울기가 우하향하는 시점은 단기적으로 하락 추세가 더 강한 구간이므로 이때는 상승 보다는 하락에 베팅하는 것이 보다 좋은 전략일수 있으나 보다 정확한 타점을 골라 매매를 해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기본은 주요 주가 지수의 주요한 저항과 지지 구간을 면밀히 잘 살펴봐야 합니다. 하락장은 상승시 저항을 받을 확률이 보다 높은 자리에서 하방인 숏이나 인버스를 타는 베팅을 해야 스윙 투자로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높게 됩니다.

 

이와 관련한 글은 최근 바이미 커피에 포스팅 한 <[미장] 횡보 & 하락장에서 올바른 지수 분석 방법, 항상 지지와 저항 구간 확인하기!> 글을 참고하면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겁니다. 매매로직을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하진 않았지만, 하락장에서 지수를 분석하는 방법의 개념과 구조적 측면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늘 그러하지만 시장의 흐름 그 자체를 존중함과 동시에 현재 주식 시장 전반을 바라보는 내 관점은 언제든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경우 그에 따른 매매전략으로 빠른 스위칭을 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시장을 통해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이번 글은 이전 글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내용으로 뭔가 아주 새롭거나 하진 않겠지만, 리스크 관리 측면을 시리즈 형태로 좀 작성해 뒀으면 하는 생각에 따라서 작성하는 것입니다. 

 

 

 

 

리스크 관리, 현재 주식 시장 상황(MSA) 읽는 것에서 부터 출발 

주식 시장에서 오래도록 살아남는 투자자들은 무엇보다 전체 주식 시장의 상승장과 하락 또는 횡보장을 잘 구분한 다음, 주도 섹터나 업종 중심으로 투자를 하지만, 요즘 같은 하락장의 경우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가장 큰 가치는 자본을 보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개별 종목이 아주 그럴듯한 차트 패턴을 만들고 있다 하더라도, 전체 주식 시장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으면 성공 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큰 게 하락장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런 전체 시장의 추세적 하락장 가운데서도 지수 하락에 역행하며 어쨌든 꾸역 꾸역 상승하는 종목, 이른바 주가 지수 대비 상대 강도 강한 종목 (Relative Strength) 종목은 소수지만 있기 마련입니다.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을 가지고 예를 한번 들어 보면 좀 더 이해가 빠를텐데요. 최근 미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공격 이후 시장은 가파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중동 산유국을 공격한 까닭에 유가가 출렁임에 따라, 사실 석유의 부산물(?)은 온갖영역에 걸쳐 사용되기 때문에, 전쟁 장기화는 결국 모든 영역의 가격 인상을 주도해 결국 미국이 우려하는 인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이 클 것 같다는 공포에 더해, 시장 전반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 등 전쟁 장기화에 가능성 우려 등 투심 전반이 냉랭하게 식어가는 중입니다.

 

이미 전쟁 이전에 시장에선 과도한 투자에 따른 AI 거품론 등 시장이 본격 하락하는 국면에서 이런저런 온갖 악재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주가 지수를 끓어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미장 대부분의 주가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해 하락하는 그런 흐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6년 신년초부터 미국 주식 시장은 횡보장세 돌입

 

보다시피 미국 주식 시장은 이미 2026년 1월 부터 일종의 하락 징후나 징조를 보이긴 했습니다. 위 스샷 이미지는 바이미커피에 필자가 2월 말경 포스팅한 글로, 당시 미국 주식 시장은 전형적인 횡보장세(Sideway Market)에 돌입한 것 같으므로, 직장인 투자자의 경우 여기서 진입해 봐야 하루 올랐다 하루 내리는 식이라 매매보다는 관망을 하거나 매매를 하더라도 기존 보다 투자금 규모를 줄이고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로 작성했던 글입니다. 

 

위 스샷 차트의 직선이 2026년의 시작을 나타내는 것이구요. 굴곡진 지수 흐름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 보기 위해 차트 이미지는 SPY 1시간 분봉 차트로 일간 흐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좀 더 구체화해 본모습입니다.

 

대략 살펴보면 지수가 바닥에서 상승을 할 때 개별 종목의 경우 특정한 구간을 돌파하는 시점을 잘 골라 매수를 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종목은 하루나 이틀 사이에 다시 원래 매수 가격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식의 움직임이 많다는 것이 박스권, 횡보장세의 특징입니다.

 

주가 지수가 박스권에 갇힌 상태에서 움직인다는 말은 상장 종목의 대다수인 70~80% 종목이 이와 같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큰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초피 한(Choppy) 주가 지수 흐름을 보이는 박스권 환경, 즉 횡보장세 장세에선 매수를 하더라도 상승장과 똑같은 단기에 큰 기대 수익률 리턴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이 때는 목표가를 낮춰 잡고 짧게 짧게 분할 매도로 적정한 구간에서 수익화하는 투자 전략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그러니까 며칠 이상 홀딩하는 방식의 스윙 투자를 지속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주식 시장 흐름 상황 파악(MSA)을 통해 내 매매전략에 반영하기

현재 전체 주식 시장 흐름이 어떤지는 주가 지수를 통해 파악을 하면 기술적 분석을 통해 파악이 가능하므로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가장 건강한 전체 주식 시장 상황은 키(Key) 역할을 하는 주요 이동평균선, 이를테면 주가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어야 추세적 상승이 지속되는 장세로 판단이 가능하고, 10일과 20일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로 우상향 한 흐름을 보이는 때가 돈을 벌기 쉬운 이미 머니 마켓임을 기본적인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될 정도로 심플합니다.  

 

쿨라매기는 추세추종 스타일의 스윙 투자를 배우는 단계에 있는 경험 적은 투자자에게는 주가 지수가 50일 이평선 상단에 놓여 있는 상태에서 10일과 20일 이동평균선이 골든 크로스를 하는 시점부터 적극적으로 매매에 가담하면 된다는 식의 조언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실제로 트레이딩뷰 주가 차트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주가 지수 차트에 Chilllax Moving Averages with Qullamaggie colors를 보조 지표로 추가해 적용하면 좀 더 시각적으로 직관적인 상황 파악이 가능합니다. 인디케이터에서 검색해 추가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필자 또한 기본적으로 QQQ, SPY, IWM, BTCUSD, SOX, IXIC 등 주요 지수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10일과 20일 이동평균선의 크로스 오버 상태를 유심히 살펴보는 편입니다. 이런 기준을 알고 있으면 얼마든지 변형해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식 시장의 가격 변동 흐름과 패턴은 주봉, 일봉, 시간, 분봉, 초단에서도 보면 대체로 비슷한 흐름, 이른바 자기 유사성을 가진 프랙탈 구조를 만들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VCP, HTF 같은 차트 패턴은 어느 타임프레임에서나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실제 아무 종목이나 차트에서 그 프랙털 구조를 한 흐름을 찾아보면 주가의 변곡점 끝에서는 주로 변동성이 축소 되는 흐름을 보이다 위나 아래의 한 방향으로 결정된 상태로 단기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타임프레임 분봉일 수록 유지 기간이 짧고 다시 리셋되는 형태일 뿐 로직과 구조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스샷 이미지 글은 필자의 경우 마찬가지로 중단기 시장 흐름의 추세 파악은 일봉을 기준으로 하지만, 횡보나 하락장 가운데서는 1시간 분봉을 기준으로 10일과 20일 이평선의 크로스 오버 수준을 보고 진입 시점을 찾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잘 살펴보면 크로스 오버 한 상태에선 상승 추세가 하루나 이틀 정도는 유지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장 상황이 횡보장이라면 마찬가지로 골든에서 데드 크로스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포지션을 정리한다든가 하는 매매전략을 구사하는 방식으로 전략에 빠른 변화를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가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배우는 분들이라면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프랙탈 구조를 한 상태로 움직이는 특성을 보인다는 걸 이해하면 꼭 일봉뿐만 아니라 분봉에서도 마찬가지 개념을 적용해 나만의 기술적 분석적 방법이나 툴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주가 차트 위에 덕지덕지 온갖 보조지표를 추가 해 보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로직과 구조를 잘 이해하면 담백한 수준에서 필요한 기능한 추가해 내게 맞는 형태로 변형해 활용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뜻하는 것이지 늘 상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핵심을 이해하면 됩니다. 왜 그걸 보는 게 좋은지 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상장 종목의 주가 상승과 하락 비율로 전체 주식 시장 상황 읽기

상장 종목의 주가 상승과 하락 비율로 전체 주식 시장 상황 읽기

 

주식 시장 상황을 체크하고 모니터링하는 기본은 상장 종목 전체를 가지고 상승과 하락의 비율 수준을 파악해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실은 가장 기본적인 동시에 아주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스샷 이미지를 보시면 미국 주식 시장의 3월 한 달간 분기, 월, 일, 기준으로 주가가 25% 상승한 종목과 하락한 종목, 맨 우측 박스는 지난 1개월 동안 주가가 50% 상승한 종목과 50% 하락한 종목의 숫자를 비교한 것인데요. 너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월간 기준으로 25% 등락을 보인 종목 수치를 보면 상승보다 하락 종목 숫자가 그 배나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명백한 하락장에 해당한다 고 볼 수 있습니다. 

 

 

나스닥 상장 종목 50일 이동평균선 상단 위치 종목 비율 그래프(Nasdaq Stocks Above 50MA)

 

위 스샷 이미지는 나스닥에 상장된 종목 중에서 현재 50일 이동평균선 상단에 위치한 종목 비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하락과 상승)를 읽는 바로미터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비율을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 또한 현재 주식 시장의 상황을 올바로 읽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20일, 50일, 200일 이동평균선 상단 비율 중심으로 나스닥과 S&P 주가 지수 중심으로 살펴보면 됩니다. 국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와 관련해서는 AI 도움을 받는다거나 하면 각자 개인화 해서 살펴보거나 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마찬가지로 결국 핵심은 상장 종목의 상당수가 상승 중인가 아닌가 하는 점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가장 기본은 주가 지수를 충실히 잘 분석하면 됩니다.

 

지수 차트는 말 그대로 모든 상장 종목을 비율에 따라 지수화 한 그래프이니 당연히 이를 기본으로 들여다보면서 기술적 분석을 하면 됩니다. 이런저런 추가적인 보조 지표를 활용하는 이유는 그 가운데서도 매수 시점이나 기회의 포착을 좀 더 빠르게 하기 위함이지 완벽해지기 위함은 아닙니다. 

 

아무튼 이런 기준을 갖고 시장 상황을 읽어 나가면 보다 빠른 시장 판단에 따른 선제적 매매전략을 실천하거나 또는 필요시 수시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주식 시장을 먼저 읽고 난 다음에 개별 업종, 섹터, 종목 순의 탑다운 방식으로 살펴보면 좋습니다.  

 

 

 

 

전체 주식 시장 흐름 상황 파악(MSA)을 통해 내 매매전략에 반영하기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요즘 같은 하락 및 횡보장 가운데서도 꼭 투자를 해야 할 경우 투자 종목을 고를 때 많은 분들이 주가 지수 대비 상대 강도가 강한 종목, Relative Strength (RS) 종목을 주로 살펴보게 되는데요. 이 때도 좀 유심히 잘 살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이미 주가가 바닥에서 크게 상승한 상태에서 충분한 조정을 주지 않거나 안정적 흐름 형태의 조정이 아닌 종목을 단순히 지수 대비 강하다는 이유 만으로 픽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웨스턴디지털 주가 차트(2025-2026)

 

예를 들면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고양량 HDD 및 낸드 NAND 플래시 메모리 수요 폭증과 실제 역대급 실적 개선이 맞물려 주가가 크게 상승한 SNDK, WDC처럼 분명한 시장 주도주임에도 불구하고 하락 및 횡보장 구간에선 주가가 상승을 해도 상승 흐름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고 변동성이 극도로 증가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위는 WDC 주가 차트 모습입니다. SNDK는 WDC 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흐름이긴 하나, 좀 더 설명에 직관적일 것 같아서 WDC 추가 차트를 가벼와 봤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② 나스닥 선차트는 우하향 하고 있지만, WDC 주가 차트는 그 반대로 저점을 지속 높이는 상승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분명히 주가 지수 대비 상대 강도가 무척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략 보면 강하지만, 개별 캔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뜯어서 보게 되면 캔들은 하루 이틀 주가가 오른 다음 그대로 다시 매수가 근처 또는 그 이하로 주가가 하락해서 아주 최적의 매수 시점을 잘 골라 매수를 했다 하더라도 3일 이상은 상승하지 못하고 그대로 다시 매수가 이하로 주가가 하락하는 아주 변동성 큰 상황을 읽어 낼 수 있습니다.

 

차트에서 맨 좌측 하단, 1시간 분봉에 해당하는 ③번을 보면 시초가에 급등을 시켰다가 다음 날 시초가에 다시 급락을 매수가 근처까지 했다가 다시 상승했다가 또 하락하는 엎치락 뒤치락하는 모습을 이 시기에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주도주라 해도 뚝심 있게 홀딩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WDC 차트의 경우 고점과 본격적인 주가 상승 시점에서의 조정 흐름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면 힌트를 좀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위 차트는 Log 차트가 아닌 레귤러 차트 모습인데요. 좀 더 날것의 차트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서 필자는 주로 레귤러 차트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아무튼, 변동성이 극도로 커진다는 말은 단타 수준의 매매, 스윙 투자 후 오버나잇하기 무척 까다롭고 어려운 시장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적절한 차트 패턴을 만든 주도주라 하더라도 상단에서 저런 변동성 큰 흐름을 만드는 경우는 가급적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락장 가운데 주도주의 올바른 매수 시점은 주요 주가 지수가 하락에서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구간이 스윙 투자자에게 그나마 최적의 롱 매수 시점이 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도 시장 지수를 읽고 판단한 상태에서 이 시점에서 기술적 반등이 하루 나 이틀 또는 길게는 1주일 정도 있을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선 롱 매매가 유효한 매수 전략이지만, 그렇지 않은 구간에선 주가 상승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이 구간에선 장 초반에 매수해 일정 구간 주가가 상승해 수익이 확보가 되면 적절한 시점에 분할 매도로 먼저 수익을 확정시켜 두는 전략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 글에서는 이런 식으로 하락장에선 수익을 준 종목의 경우 손익비 관점(Risk Reward) 방식을 적용해 중간중간 매도해 급락에 따른 수익이 다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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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주슬공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 교육 및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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