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차트를 분석할 때 주식 고점에서 주로 보이는 징후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징후가 더블 탑(Double Top), 트리플 탑(Triple Top), 헤드 앤 숄더(Head and Shoulder) 패턴이 그것인데요.
먼저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은 주요 이평선만 포함된 플레인한 형태의 VRNS 주가 차트를 한 번 살펴보면서, 고점에서 더블 탑과 트리플 혹은 헤드 앤 숄더 차트 패턴을 찾아보세요. 면밀히 잘 살펴보면 주가 상승 고점에서의 프라이스 액션(Price Action) 무빙과 흐름이 일종의 공통적인 특징을 갖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식 고수들은 주가가 단기에 과도하게 익스텐디드된(extended) 영역에서, 그것도 더블 탑을 만드는 경우,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듯한 무빙에 낚여 매수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추세추종 관점의 스윙 투자자라면 더욱더 그런 자리에서는 매수하지 않죠.
고수들은 오히려 그 반대로, 매수를 해도 고점 보다는 주가가 단기 급락해 지지를 받으며 재상승이 임박해 보이는 시점에서 풀백 바잉(Pullback buying)을 하거나 또는 고점 돌파 후 전 고점이 돌파가 확실히 지지가 되는지를 살핀 다음 매수를 하거나 합니다. 특히 모멘텀 상승 고점에서 더블탑 형성 구간에선 섣불리 전 고점 돌파를 예상해 해서 덜컥 매수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기 주가 급등의 모멘텀 상승 이후 더블탑 패턴 형성 구간은 대체로 중단기 관점에서 주식 고점 신호 포착의 시그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상단의 VRNS 플레인 주가 차트를 한 번 쭉 살펴보는 식으로 차트의 프라이스 액션 흐름을 감상해 보세요.
참고로, 위 VRNS 종목은 랜덤하게 고른 종목으로 모멘텀 상승 시점 및 구간만 선택한 것이므로 다른 종목도 분석적 관점에선 동일한 방식의 기술적 분석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본문 말미에는 삼성전자 주가 차트 프라이스 액션을 가지고 주가 고점에서 마찬가지로 어떤 흐름을 보인후 급락을 했는지도 차트 스샷을 통해 간단히 보여드리겠지만, 고점 징후는 많은 경우 비슷한 추세 흐름을 만들다가 본격적인 하락 또는 중장기 하락 조정에 들어갔다가 재상승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FOMO에 휩싸인 개인 투자자들은 전고점을 넘어서는 시점이라 판단해서 덜컥 매수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사실 더블 탑의 경우 강하게 전고점을 뚫고 상승하는 흐름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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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점에서 물리지 않기 위해 알면 좋을 기술적 분석 팁

본문 상단에 보여드린 VRNS 주가 차트를 가지고 필자가 주가 상승 후 고점에서 만들어진 더블탑 영역을 중심으로 표시해 본 것입니다.
더블탑이 포착되면 대체로 위와 비슷한 로직 흐름의 프라이스 액션이 동반됩니다. 통계적으로는 70% 정도로 꽤나 높은 확률적 가능성을 갖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주식 투자에 있어서 고점에서 함부로 덜컥 매수하거나 하는 우(愚) 정도는 피할 수 있습니다.
먼저 주가 차트의 기술적 분석에서 더블 탑(Double Top) 차트 패턴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가야 할 것 같은데요.
주식 차트를 보면 수없이 만들어지는 게 봉우리인 까닭에 주린이 분들은 더블 탑이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2번의 봉우리만 만들어진 상태면 다 더블탑 주가 차트 패턴이라고 할 겁니다.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좀 더 명확히 기술적 분석상으로 구분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더블 탑 차트 패턴은 정확히 말하면, 주가가 직전 조정의 바닥 끝자락에서부터 단기간에 크게 급등한 상태에서 정확히 2번의 봉우리 고점을 형성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더블탑 차트 패턴에 주목 할 떄는 단기간 주가 급등에 따른 모멘텀 상승 이후의 최고점 부근에서의 프라이스 액션 관점에서의 더블탑 형성으로 좀 좁혀서 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주가가 고점에서 크게 하락하거나 또는 바닥 근처에서 좌에서 우로 오랫동안 횡보하는 종목도 수시로 봉우리를 만들며 오르내리며 더블탑 형태의 차트 패턴을 만들긴 하지만, 추세추종 기반의 모멘텀 투자자 관점에선 이런 자리에서 만들어지는 더블탑 패턴은 분석에 있어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주가 급락에 따른 저점에서의 단기 기술적 반등시점 포착시는 비슷한 관점에서 더블탑 분석이 일부 가능하지만, 본문 글에선 모멘텀 상승 종목, 즉 주가가 상단에 위치한 상태에서의 프라이스 액션 흐름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본문글을 읽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 주요한 특징이, 두 번째 봉우리에 해당하는 고점이 직전 전고점(첫 번째 봉우리) 캔들의 1% 이상을 주가가 크게 넘지 못하고 그대로 하락해, 그때부터 주가가 하락 추세에 들어가는 경향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많은 경우 그렇다는 것이지, 일부 튀는 종목의 경우 더블 탑의 두 번째 봉우리에서 직전 고점을 넘어서는 상승을 하기도 하지만, 대략 10% 내외(내외 정도)의 상승만 할 뿐 그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마찬가지로 곧장 하락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상승에 베팅한다면 지지 여부를 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테지요? 차트에서 필자가 하늘색 화살표로 표시한 지점이 바로 그런 지점에 해당합니다.
여튼, 더블 탑이나 트리플 탑, 헤드 앤 숄더 차트 패턴은 기술적 분석상 다양하게 변형된 형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자세히 다루자면 내용이 한없이 길어지는 까닭에 핵심이 되는 내용만 중점적으로 다루니, 깊이 있는 공부를 하실 분들은 따로 관련 서적을 찾아서 공부해 보거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가 차트 패턴을 보면 주린이 분들은 외워야 할 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차트 자체의 흐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랜덤한 듯 보여도 주요한 임계시점에서 잘 살펴보면 매수와 매도 세력 간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진 상태에서 각각의 세력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왜 저런 차트 패턴이 만들어질 확률이 높은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일일이 수많은 주가 차트 패턴을 외우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위 주가 차트를 주요 구간별로 나눠서 조금 디테일한 주가 차트 뷰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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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탑(Double Top) 주가 차트 패턴 주요 기술적 분석 특징 요약

위 주가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더블탑 차트 패턴 형성 구간은 필자가 A, B로 표시한 부분에 해당됩니다. A1, B2는 두 번째로 형성된 더블탑에 해당하는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멍하기 읽지 말고, 주가 차트위에 필자가 표시해둔 시점을 분별해 가면 읽어야 매수 가능한 시점이나 포인트, 또는 피해야 할 지점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먼저 A 지점 상승 시점을 잘 보면, 주가는 바닥에서 단기에 급등(모멘텀 상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고점인 A가 만들어진 이후 주가는 다시 저점인 C 지점까지 하락했습니다. 풀백 바잉도 꽤 괜찮은 시점이긴 합니다. 특히 20일 이동평균선 구간에서 지지를 받으며 상승을 했는데, 이때 바닥 저점에서 매수를 했다면 주가가 상승시 전고점 돌파 여부가 꽤 중요한 이슈가 되겠죠.
보다시피 두 번째 더블탑 고점인 B 지점까지 주가는 빠르게 올랐으나 결국 전 고점을 돌파하는 상승을 지속하지 못하고 단기적으로 추세적 하락을 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블탑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하단에서 매수를 한 경우라면 고점에서의 단기 저항을 예상해 1/4 또는 1/3 정도 포지션은 매도해 안전마진을 일부 확보해 두는 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수익이 고만한 상태라면 주요한 10일 이평선 지점까지 주가가 지지가 되는지 살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핸들링은 어떤 관점을 갖고 진입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가 차트의 기술적 분석이 100% 맞다고 단정짓기 보다 대체로 더블탑 고점에서 이런 패턴이 보이는 경우 좀 더 빠른 의사결정이 수익을 줄이는 걸 방지하기도 하고, 주린이 분들의 경우라면 FOMO에 휩싸여 고점에서 전고점을 넘어설 것을 예상해 매수를 하거나 할때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여튼, 주가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볼때 임계 지점에서 주시해 봐야 할 것은 바로 세력 간의 힘겨루기란 관점에서 역동적으로 살펴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먼저 더블탑에 해당하는 A와 B 고점을 잘 살펴보면, 주가가 A 고점에서 풀백 조정을 거친 후 C 지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을 시작해 전고점 A 부근까지 상승하면서 더블탑(B)을 완성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두 번째 고점인 B 지점과 전 고점인 A 영역의 고점 간 주가 상승 차이를 잘 살펴보면, 매도 세력이 직전 고점(A)에서 단 1%의 상승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집요함이 엿보입니다. 실제로 B 고점인 더블탑에서는 A 고점보다 0.89% 정도만 상승하고, 그다음부터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위 차트 패턴은 더블탑 주가 차트 패턴에서 아주 특징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부분을 보여줬는데요. 더블탑의 경우 두 번째 고점(B)이 많은 경우 통계를 내 보면 60~70% 이상이 전 고점(A) 대비 주가가 1% 이상 넘는 상승을 한 경우가 적습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매도 세력 입장에서 주가를 핸들링 해 본다고 생각해 보면 어느정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고점을 뚫는 자리는 많은 매수 세력의 단기 매수자금이 대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여기서 전고점보다 주가를 일정 수준 높여 상승을 시작하면, 숏 세력 입장에서는 상승을 방어하고 주가를 하락시키기 위해 들어가야 할 자금과 시간, 노력이 계획보다 훨씬 더 연장되거나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핵심이 되는 자리, 임계점에서는 주가의 상승을 단 1%도 허용하지 말아야 하고, 실제로 그런 관점에서 살펴보면 더블탑 차트 패턴 형성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종목이 전 고점에서 1%조차 상승하지 못하고 그대로 하락에 진입한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많은 경우 그렇다는 말이지, 반드시 1% 이상의 상승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더블탑 차트 패턴이 만들어진 상태에서는 주가가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흐름을 보이는 경우, 대체로 두 번째 더블탑을 만든 시점에서 전고점을 최대 1~10% 이상 넘지 못하고 빌빌대는 모습이 발견되면, 이 구간부터는 중단기적 관점에서 상승이 아닌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로 들어갈 확률 및 가능성이 훨씬 커진 상태로 보고, 함부로 고점에서 매수에 들어가거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 하락 조정이 마무리되고 추세적 상승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기술적 분석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주가가 더블탑을 형성한 시점에서 1차 풀백 조정 시 최대 하락 지점인 C를 지지해 주는지가 중요한 키 이슈가 됩니다. 상승하는 주가 차트 패턴의 특징은 저점을 지속해서 높이는 것이므로, 위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C는 중요한 키 저점 라인으로 지켜져야 추세적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 자리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위 차트에서 필자가 표시해 둔 D 지점을 잘 보세요. 전 저점인 C를 훼손하는 하락은 일어나지 않고, 이 시점에서 추세적 상승이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된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상승을 시작한 다음, 다시 두 번째 더블탑에 해당하는 A1, B1, C1, D1에도 같은 로직 개념을 적용해 분석해 보면, 전고점 돌파 시 올바른 매수 시점이 어디인지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주가가 하락 할 때 첫 더블탑을 찍고 하락을 할 때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것은 중간에 형성된 하락 조종의 골짜기 지점(C, C1) 풀백 조정을 뚫고 하락을 했다가 다시 상승을 하는 경우도 물론 가능한데, 이 경우 대체로 40% 확률로 주가가 상승을 하지만 전 풀백 저점에서 -10% 이상은 하락하지 않고 지지를 받다 상승을 시작하는데, 이런 자리가 대체로 쿨라매기가 말하는 평균회귀(mean reversion)매수 전략을 적용한 매매를 하기 좋은 자리가 되긴 합니다만, 마찬가지로 주가가 반등을 할 때는 전저점인 풀백 바잉을 상단을 넘어서거나 지지하는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 다시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될 가능성도 큽니다.
기술적 분석이 느러하듯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다른 예외적 경우들이 존재하므로, 그런 것들은 30~40% 수준의 예외적 상황 정도로 로 분류하고 대응 전략을 펼치면 됩니다.
굳이 너무 복잡하게 분석하기 보다는 위 샘플 주가 차트에서 처럼 더블탑 이후 주가가 하락 조정시 바로 직전 풀백 저점(Pullback Valley)를 이탈하지 않고 지지했다가 재상승을 시키는가 아닌가 정도로만 기억해도 기술적 분석 상에선 큰 무리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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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앤 버스트 주의), 전체 주식 시장 횡보 및 하락 구간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이유!
미장은 지난주부터 전고점 부근에서 단기 하락 및 횡보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주가 지수가 주요 이평선을 이탈해 있거나 이평선이 엉성하게 엉킨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초피(Cho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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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차트 고점에서 보이는 주요한 주가 프라이스 액현 흐름 및 주요한 특징

이번엔 VRNS 주가 차트에서 주가가 추세적 상승을 시작한 후, 다시 고점 부근에서 만들어진 더블탑 부분을 스샷한 것입니다.
먼저 좌측의 더블탑 부분을 주목해 보면, 직전에 언급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가가 단기에 급등한 이후 첫 번째 봉우리 고점인 A2를 만든 후, 주가는 하락(풀백 조정)인 C2까지 하락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때도 평균적으로 풀백 시 가격 조정의 수준은 고점에서 대략 10~20% 이내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 더블탑에서 첫 번째 봉우리(A2)와 두 번째 봉우리(B2) 간의 고점 주가 격차는 약 1.18% 수준까지만 상승했고, 주가는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에 진입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 점은 C2 지점인데요. 단기적 관점에서 주가 하락 시 직전 저점인 C2 이하로 주가를 하락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만약 주가가 C2를 훼손한 경우 이미 저점을 낮춘 상태가 되는데, 보시다시피 C2 지점이 주요한 핵심 키 지지라인이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강한 단기 반등이 들어오지만, 이런 트랩에 갇히면 직전 주요 저점이 주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주가는 더 이상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결국 C2 지점인 저점을 뚫고 D2 지점까지 하락하게 됩니다. 여기서 반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실상 중장기적 관점에서 하락 추세로 진입했음을 미리 간파하고, 이때는 숏으로 스위칭한 상태에서 보시다시피 주가의 기술적 반등 시 저항을 예상한 지점에서 정확히 타겟팅한 숏 매수를 해야, 단기에 주가가 크게 무너지는 무빙에 따른 당기 수익 자체가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3번째 우측 주가 차트 패턴은 사실상 트리플탑을 만들면서 동시에 헤드 앤 숄더 차트 패턴을 만드는 등 좀 중의적 형태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의 로직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동소이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나머지는 생략하는 대신, 필자가 표시해 둔 부분을 각자 한 번씩 살펴보면 어떤 맥락을 갖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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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타스(NVTS)는 주가 차트 흐름이 과거 2024년 초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급등할 때와 비슷한 유형의 차트 패턴을 만들고 있어서 지속 관심 있게 살펴보다가 전날 매수 후 당일 시초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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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주가 차트 고점에서 보여준 더블탑 주가 하락 차트 사례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주가 차트에서 최근 직전 고점에서 사실은 더블탑 고점을 형성한 이후 주가가 급락에 들어간 걸 볼 수 있는데요. 조금 세분화하자면 B 고점 아래 단기 고점이 형성된 구간을 3개의 단기 봉우리 형성으로 보고, 헤드 앤 숄더 차트 패턴으로 분석해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굵직굵직하게 더블탑으로 분석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필자가 주가 차트 위에 표시해 둔 A, B, C, D는 직전 차트에서 설명했던 방식과 동일한 로직으로 표시해 둔 것입니다.
재밌는 것은 삼성전자도 더블탑 고점에 해당하는 B 지점에서 전고점인 A보다 1.08% 주가가 살짝 높게 상승하는 척하다가, 결국 하락 추세로 본격 진입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블탑 고점의 경우 대체로 보면 1% 내외 수준의 상승 정도를 허용하지만, 아주 커도 10% 이상을 넘지 못하고 그대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어디까지나 통계적 확률을 기반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100% 모든 종목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로직적 측면에서 양 세력 간의 싸움이란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고점에서 빨리 무너뜨려야 하고, 이런 자리에서 오래 밍기적대면 될수록 특정 세력의 힘이 부침이 심하거나 할 가능성이 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가 차트에서 그런 무빙 흐름을 읽고 한두 발 앞선 결정을 잘만 하면 된다는 뜻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최근 주가가 바닥에서 갭 상승으로 크게 상승한 걸 볼 수 있는데요.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삼성전자는 물론 SK하이닉스도 50일 이동평균선을 밟고 올라선 상태에서 안착하는 흐름이 나오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숏 세력이 여전히 주도하는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이 구간에선 이미 전저점을 깨고 주가가 하락한 상태이므로 리셋이 되어야 할 테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주가 하락 시 10일 이평선에 부딪는 족족 하락했다가 20일 이평선까지 뚫고 올라선 까닭에, 여기서는 20일 이평선이 다시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지 않고 지지가 되는지 여부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계단식으로 주요 이평선을 하나씩 격파해 나가는 식으로 타고 올라서 지지가 되는 흐름이 나오는 것이 좋은 흐름일 가능성이 큽니다.
차트에 상승시 50일 이평선 지지유무가 변곡점이 된다는 것은 화살표로 표시했지만 하락시 흐름은 따로 표시가 않됐지마, 20일 이평선이 주요저항선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런 자리에선 섣부른 매수는 조심해야 합니다. 추세가 상승으로 완전 전환이 확인되지 않으면 하락 추세 중의 기술적 단기 반등에 낚여 손실을 보기 쉽습니다.
국장의 너무 높은 변동성 속에서는 스윙보다는 아예 중장기 투자를 하는 전략이 그나마 좋아 보일 듯싶습니다. 중장기 측면에서 주가 상승에 확신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해도, 가급적 주가가 고점보다는 바닥 저점일 때 한 번에 풀 매수하지 말고, 항상 분할 매수해서 평단을 낮추는 방식인 DCA(달러코스트 애버리징, Dollar Cost Averaging) 방식의 매수를 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번 포스팅 글에서는 주식 고점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의 하나로 더블탑 주가 차트 패턴의 핵심 로직을 가지고 어떻게 실전 매매에서 잘 활용이 가능한지 고점 형성의 주요한 개념과 로직을 기반으로 설명을 해봤습니다. 주식 공부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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