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의 기본

어닝 서프라이즈, 폭발적 주가 상승 조건 ③- 낮은 유통주식수(Low Float)

ThalesPEF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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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지난 글에 이어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종목 발굴을 위한 에피소딕 피봇 셋업의 시리즈 세 번째  포스팅 글입니다. 본문에서는 낮은 유통 주식 수, 높은 공매도 잔고 비율 종목, 기관 보유 비율 등 나머지 4가지 요소는 통합적으로 다뤄 보려 했는데, 유통 주식수도 좀 설명을 하다 보니 길어져서 나머지 부분은 이후 마지막 포스팅 글에서 최종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기준으로 좀 각자 잘 살펴보면 어닝 시즌에 어떤 조합으로 개별 종목을 살펴보는지 입체적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폭발적인 주가 상승 종목 선정을 위한 3번째 기준,
낮은 유통주식수 (Low Float) 기준 이해하기

1. 중장기 소외주 (Neglect)

2. 주도 섹터 및 업종주 (Sector)
3. 낮은 유통 주식 수 (Low float)
4. 높은 공매도 잔고 종목 (High short interest)
5. 낮은 기관 보유 비율 종목 (Low fund ownership)
6.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 상향 (Analyst price target raises)

 

 

지난 시리즈 글에서도 밝혔다 시피 실적 발표 시즌에 보다 성공률 높은 EP-Setup 종목 스크리닝 기준의 기본은 가능한 시장 예측치 보다 훨씬 더 강력한 실적(Revenue) 증가 및 가이던스(Guidance) 상향에 따른 자연스러운 EPS 증가 종목이 해당 조건에 부합될수록 주가의 상승이 일정 기간 지속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을 이해했을 겁니다.

 

거듭 반복해 언급하지만, 실적 발표는 대부분 장 마감후 진행되기 때문에 주가는 애프터 마켓과 다음 날 프리마켓에서 이미 크게 상승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상승해 있는 종목 중에서 추세적 주가 상승 가능성이 보다 더 높은 이른바 A+ 또는 5 Star급 품질 높은 종목을 선정할 때 이런 매출, 가이던스, EPS, 섹터, 유통 주식수, 기관 보유 비율, 애널 목표 주가 수준 등 이미 시장에 밝혀진 내용을 가능한 조합을 한 다음 살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살펴보면서 관심종목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식으로 대응 전략을 짜면 되니, 주린이 분들은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 글에서는 1편과 2편 시리즈 글에서 다루지 못한 그 이외 추가 고려사항에 해당하는 낮은 유통 주식 수, 높은 공매도 잔고 비율 종목 등 수급적 측면에서 주가가 일반적 상황보다 훨씬 더 가파른 주가 상승을 가져올 가능성이 만들어질 조건인가 하는 것을 마지막 시리즈 글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시장은 생각보다 다층적 구조를 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생물과 같기에 시장 구조를 살펴 본다는 것의 의미는 마치 드론을 높은 상공에 띄워 놓고 먼저 전체 지형도를 살펴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야 어디에 뭐가 있고 또 산은 얼마나 높고 낮은지 등을 파악해 가상의 목표 시점까지 이동하자면 어디가 가장 최적의 또 적절한 이동 동선이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주식 시장 구조적 측면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 상승이 훨씬 더 가팔라지는 로직과 흐름을 좀 잘 이해하고 매매에 하나의 아이디어나 인사이트 발굴에 활용하란 의미에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 -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급등 에피소딕 피벗(EP) 셋업 ② - 섹터 찾기편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급등 에피소딕 피벗(EP) 셋업 ② - 섹터 찾기편

이번 포스팅은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 종목 선정을 위한 6가지 기준 중에서 주도 섹터 및 업종주 중심으로 어떤 종목을 골라 투자하면 좀 더 좋은지 시리즈 두 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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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유통 주식수(Low Float)

낮은 유통 주식수(Low Float)를 체크하는 이유는 발행된 총 주식 물량(Shares Outstanding) 대비 유통 주식수가 낮은(Low Float) 경우 특정한 호재성 뉴스 및 재료로 인해 주가 상승 시 공급 보다 수요가 훨씬 더 넘쳐나는 상황인 까닭에 수급 차원에서 심한 괴리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호재성 뉴스로 주가가 단기적으로 펌핑되는 특징을 보이는 종목 대부분이 실제로는 유통 주식수가 적어서 적은 금액으로도 주가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종목인 경우로 아주 쉽고 또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유통 주식수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투자 그룹이 스캘핑 수준의 초단타 및 단타 매매를 주로 하는 데이트레이더인데요. 주가 변동성이 커 급등락이 이런 종목 중심으로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 문에 단타로 단기 수익을 얻기 훨씬 더 좋은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마켓 갭상승 종목 스크리닝 결과 (2026. 4.3)

 

위 이미지는 4월 3일 프리마켓 급등주 스크리닝 모습을 스샷 한 것인데요. 글 포스팅 시점과는 대략 1주일 정도 시차가 존재할 텐데, 틈틈이 장중에 매수 종목을 지켜보거나 하는 것 이외에 달리 할 게 없을 때 주로 야금야금 초안 작성 후 글을 보태는 식으로 추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글이 좀 산만하고 비약적이고 한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

 

미국 주식 투자도 집중해 봐야 할 시점은 장시작 후 1~2시간 이내에 그날의 향방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의 시간은 지켜보거나 리서치를 장중에 하거나 하는 것 이외에는 크게 할 게 없습니다.

 

그러니 직장인 분들이라면 미장 투자를 꼭 날밤새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매수후 자동조건 감시를 걸어두고 잠에 들고 새벽에 일어나서 애매한 수준에 걸쳐있는 종목만 관리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투가가 가능하니 날밤새야 한다는 생각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미국 주식 시장 변동성이 너무 큰 상태라, 미국 주식 투자를 고려는 분들이라면 시장이 상승장으로 전환시는 하루 한 두시간 취침 시간을 뒤로 미룬 상태에서 얼마든지 매매를 할 수 있으니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말길 바랍니다. 

 

물론, 장 초반 이후인 장 중후반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이 없진 않으나, 대개는 마감 종가가 애매한 수준에서 마감 후 본격 상승은 그다음 날 시초가에서 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아주 운이 좋은 경우라면 장중후반에 매수한 종목이 다음 날 프리마켓에서 특정한 이슈로 주가가 크게 급등한 상태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소수입니다.

 

아무튼 글이 좀 길고 산만하고 비약이 심한 이유는 필자 또한 특정한 주제로 미리 글을 작성해 두면서 중간 중간 살을 보태다 보니 내용이 여기저기로 막 튀곤 합니다. 과거엔 그런 내용을 다 쳐냈는데, 지금은 그냥 좀 편하게 작성하다 보니 더 엉망으로 흐르는 것 같긴 합니다만.. ㅋㅋ  

 

아무튼, 위 스샷에서 보다시피 프리마켓에서부터 주가가 크게 급등한 종목의 면면을 보면, 주가 수준이 대부분 10달러 미만인 상태에 놓인 종목으로 Float(유통 주식수) 또한 10M~20M 수준 상태인 종목이 대부분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스크리닝 현재 주가 기준인 $2~$5 이상 조건 자체를 없애면 1달러 미만의 페니스탁이 꽤 많이 포함되어서 훨씬 더 많은 종목이 스크리닝 되면서 화면 자체가 매우 어수선한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당일 프리마켓에서 100% 상승 종목 (SKYQ - 5분봉 캔들)

 

당일 프리마켓에서부터 움직인 종목 대부분은 석유 관련주가가 급등한 걸 볼 수 있습니다. 2026.4.3 금요일 프리마켓에서 시초가에 100% 상승했던 SKYQ 같은 종목을 보면, Float은 고작 3.5M 수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유통 주식 수 자체가 3백만 주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아주 적은 금액으로도 주가는 단숨에 100% 가까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SKYQ 종목 자체 어떤 호재성 뉴스 발표 때문에 주가가 급등한 것은 아니고,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에 네바다주에서 유일하게 허가된 정제소(Foreland Refinery)를 운영 중인 SKYQ가 반사이익을 얻은 것일 뿐이라, 사실 당일 프리마켓 상승 종목은 다 오일이나 에너지 관련 종목인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류성 분위기에 동반 상승하는 경우라 당일 주가가 급등을 했더라도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크게 다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등 변동성 자체가 아주 크기 때문에, 특히 트럼프가 하루하루 다른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 까닭에, 이런 시류성 테마를 타는 종목의 주가 변동성은 그 자체로 양 극단에서 오간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승 종목은 재무적으로는 여전히 적자 투성이거나 심지어 자본잠식에 가까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시류를 반영한 테마로 상승을 하기 때문에 확신이 없는 경우 스윙 투자를 할 때도 좀 짧게 짧게 홀딩하며 적정 수익 구간에서 수익을 먼저 실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종목 대부분은 그런 변동성을 이용해 투자를 하는 스캘퍼 또는 초단타 매매로 1~3분, 길게는 5분 이내에 매매를 종결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에 주가 변동성이 분봉 하나에 5~10%를 오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린이 분들은 섣불리 상승한다는 이유 만으로 이런 급등주 종목 중심의 매매는 가능한 삼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오히려 더 좋습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 -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급등 에피소딕 피벗(EP) 셋업 ② - 섹터 찾기 편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급등 에피소딕 피벗(EP) 셋업 ② - 섹터 찾기편

이번 포스팅은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 종목 선정을 위한 6가지 기준 중에서 주도 섹터 및 업종주 중심으로 어떤 종목을 골라 투자하면 좀 더 좋은지 시리즈 두 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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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유통 주식수(Low Float) + 시장 단기 트렌드 조합 ANNA 매매 사례

ANNA 단기 150% 상승 종목 But 핸들링이 쉽지 않은 케이스

 

필자의 경우 이란이 카타르 LNG 시설을 드론 공격했을 때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관련 섹터 종목들이 이미 프리마켓에서 크게 움직여서 ANNA를 매매를 했었지만, ANNA Float을 보면 40M 정도로 마찬가지로 적습니다. 이런 낮은 유통주식수 + 당시의 주도 섹터(섹터나 업종 전반의 펀더멘털이 강해서 상승하는 것이 아닌 시장의 단기적 트렌드를 따라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를 말함) 결국 과도한 욕심 탓에 80% 가까운 수익을 50%~30% 수준에서 매도해 큰 수익을 좀 애매한 수준에서 정리하는 수준으로 매매를 마무리했었는데요.

 

게다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계속 자리에 남아있는 동안에는 투자를 조심히 다뤄야겠다는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가 등장하고 난 시점부터 묘하게 전체 주식 시장 자체의 성격이 좀 국장스러운 변동성 수준으로 바꿔버린 경향이 없진 않는가 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좀 갖긴 했습니다.  

 

아무튼, 욕심을 부렸던 이유는 직전 오일섹터 관련 주들이 1차 상승 시점에서 주가 상승률이 대부분 바닥에서 500%~1000% 가까운 상승을 했다는 사실 때문에 그랬습니다.

 

당시 석유 섹터 관련 종목들은 연속 팔로우쓰루식 급등을 하면서도 애프터 마켓에선 주가를 크게 띄운 후 다음 날 장중에 주가가 하락하면서 조정을 받고 또 상승하는 그런 흐름이었다면, 위 종목은 보다시피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먹어치우는 하락이 진행된 상태라, 아무튼 시장 자체가 변동성이 워낙 큰 종목은 이렇게 홀딩과 핸들링이 쉽지 않습니다. 

 

거듭 강조합니다만. 주린이 분들의 경우 급등주 매수 시 정말 조심히 잘 다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종목은 매수 전에 이미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플랜이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리스크 관리가 최적화되지 않으면 소탐 하다 대실 하는 경우가 아주 흔하게 일어납니다.

 

진입 시점이 최적화되지 않으면 이런 중소형주 급등 주 종목 대부분은 5분 봉 장대 양봉 하나가 10~20% 급등락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손절가를 3~5% 넘는 수준으로 잡고 매수에 들어가더라도 진입 시점이 좋지 못하면 분봉상 장대 음봉 하나에 생각지 못한 갭하락 수준의 큰 하락으로 순식가에 -10% 하락 손실 구간에서 손절을 해야 할 경우도 있으므로 정말 조심히 잘 다뤄야 합니다. 

 

때문에 펀더멘털 기반이 취약한 중소형주 종목은 매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또 섣불리 단타로 접근을 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이런 종목 대부분의 투자자가 주로 스캘핑이나 초단타 매매를 하기 때문에 정말 빠른 의사 결정을 잘하지 못하면 십중 팔구는 단기에 큰 손실만 입고 매매를 종료할 가능성이 크므로, 섣불리 혹은 함부로 단타 매매를 특히 급등주 중심으로 하는 것은 경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 - 주식 투자 리스크 관리 기본- ② 손익비 관점, 비대칭 매매전략 올바로 이해하기

 

주식 투자 리스크 관리 기본- ② 손익비 관점, 비대칭 매매전략 올바로 이해하기

이 글은 주식 투자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의 핵심 원칙을 다룬 시리즈 형태의 포스팅 글입니다. 좀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정리를 못 한 것 같긴 하지만, 핵심을 이해하는 데는 충분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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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주식수 적은 종목에 스캘핑 및 단타 매매가 많은 이유

그럼 왜 이런 급등주 종목을 중심으로 단타를 하는가 하면, 위에 언급했다시피 5분 봉 하나의 변동성 움직임 자체가 10~20% 수준으로 크기 때문에, 타이트한 손절가를 잘 잡고 귀신같은 시점에 동물적 감각으로 잘 진입하는 경우는 손식비 관점에서 빠른 수익화가 가능한 점이 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단타에 끌리는 이유는 잘 만 하면 이 처럼 단기 큰 수익에 얻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데, 정말 감각적으로 빠른 매수 시점을 잘 찾아서 매수하지 못하면 대부분은 매수 시점에서 얼마 상승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숏이 들어와서 주가가 급등하는 척하다가 급락하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또 이런 작은 유통 주식수(Low Float)를 갖는 종목들은 호가창 자체가 무척 얇기 때문에 주가가 순식간에 10% 이상 빠지는 플러시(Flush) 매매가 굉장히 자주 일어납니다. 누군가 십만 주 이상의 큰 물량을 위에서 바로 던지면, 밑에 받쳐주는 매수 물량 자체가 없어서 주가가 순식간에 몇 크게 빠지는 식으로 밀리면, 이때 급락을 보고 놀란 개인들의 손절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매도 주문이 도미노처럼 밀려 나오면서 주가 급락이 완성되는데, 숏 세력들이 즐겨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여기서 어느 정도 주가 하락이 단기적으로 크다 싶어서 매수세가 붙어서 다시 상승을 시키기도 하지만 아예 없는 경우는 그대로 주가가 크게 하락해서 생각지도 못한 큰 손실을 입게 되는데, 실제로 이런 급등 종목 중에서 위에 설명한 이런 흐름은 장중에 꼭 몇 번씩 나옵니다. 위 분봉 차트에서 급락한 음봉은 대체로 보면 플러시 형태로 매도가 쏟아진 시점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굳이 지루하게 길게 설명하는 이유는 뭘 잘 모르는 개인들이 함부로 급등주 중심의 단타 매매를 하겠다고 나서는 분들이 많아서 인데, 단타도 이런 변동성 높은 구간에서 승률 높은 매수 시점을 잘 포착해 매매하는 빠른 수준의 실력을 감각적으로 잘 갖추기 못하면 그 자체로 돈을 벌기보다는 잃을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러니까 섣불리 특정 매매기법 하나 배우고 익혀서 손쉽게 돈 벌 것이란 착각은 일찌감치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급등주를 다뤄야 적절한 수익을 빨리 얻을 수 있지만 그 반대로 적절히 못 다루면 정말 계좌가 반토막 나는 건 순식간에 벌어집니다. 그래서 스캘핑이나 초단타 매매는 매매기법 이외에도 동물적 감각처럼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걸 제대로 배우기 까지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단타를 배우거나 익힐 때도 한몇 개월 간은 아주 적은 금액으로 매매 경험을 충분히 익힌 후 누적 매매 결과에 따라 본인 승률에 따른 손익비가 수익이 나는 상태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선 절대로 큰돈을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국장 급락시 큰 손실을 입었고, 심지어 빚도 어마어마하게 지게 되었다는 하소연의 메일을 몇통 연달아 받은 적이 있는데요.

 

이분들 특징이 바로 위 처럼 급등주를 따라서 단타를 하다가, 순식간에 1억이 5천만 원이 되고, 이러면 이제 원금을 빨리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출이나 스탁론을 받아서 투자를 하지만, 빚투로 투자 원금을 대폭 키웠으니 주가가 하락하면 원금이 금방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짐에 따라 다시 본인 투자 원금은 3천만, 1천만원 하는 수준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결국 1억이란 큰 돈이 반토막을 넘어서 깡통을 차는 수준으로 순식간에 투자 원금이 사라지는 것이 정말 쉬운게 주식 시장입니다. 본인 실력이 없을 때는 작은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하고, 더불어 항상 매매복기를 통해 승률에 따른 손실과 수익의 형태를 파악한 다음 원금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야 하는데, 잘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첫 투자부터 큰 돈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쇼핑 하나를 해도 그렇게 가격 비교를 하고 계약 하나를 해도 이런저런 금전적 피해나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애를 쓰지만,  정작 주식 투자에서 1억을 순식간에 잃는 것에 비해서 진짜 공부는 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쩌다 한 두번 상한가 먹은 사람들일 수록 자신의 실력을 더욱 강화하는 맹신 버릇을 들이는데,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한 두번 쉽게 번 그게 독이 됩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러니 함부로 투자 원금을 크게 키우거나 하지 마세요. 스윙 투자도 마찬가집니다. 실력이 없을 때는 투자 원금 자체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일정기간 매매로 승률과 수익의 증가가 확인되었을 때에만 늘려야 합니다. 안 그랬다간 십중팔구 주식 투자로 패가망신한다는 점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요약하면 프리마켓에서부터 주가가 크게 급등하는 이런 소형주 종목 대부분은 실적 발표나 기업의 체질 변화에 따른 어떤 중장기적 측면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호재성 기사보다는 단기성 호재 뉴스에 따라 주가가 하루 이틀 반짝 상승하고 다시 재자리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거나 그도 아니면 당일 정규장에서 급락을 하는 종목들이 대부분이라 추세추종 기반의 스윙 투자자라면 이런 종목에는 눈길을 두지도 또 신경을 쓰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시장분석 법] -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상승 종목 미리 확인하는 방법 (트레이딩뷰 활용법)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상승 종목 미리 확인하는 방법 (트레이딩뷰 활용법)

미국은 분기별 실적 발표가 예정된 달에는 기업의 실적 발표에 따라 주가가 아주 크게 급등락 하는 등 종목에 따른 희비가 엇갈리는 장세가 한 달여간 지속됩니다. 개별 기업의 주가 상승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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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리스트는 가급적 양질의 A+ 종목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 필요

좀 더 부연설명 한다면, 추세추종 기반의 모멘텀 스윙 투자자들은 오히려 적합한 종목 선정 기준, 이를테면 A+ 급에 해당하는가 하는 나름의 조건 검색의 상위 기준을 갖고 종목을 선별한다고 하면, 그 중심에는 바로 실적 기반의 EP-Setup 상승 종목에 보다 집중한 상태에서 저가 유통주 및 공매도 비율 등을 추가로 확인해서 가산점을 더 하는 방식으로 사고를 해야지, 무조건 특정한 수치가 낮다고 해서 매수를 한다거나 하면 곤란하다는 점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프리마켓 갭상승 종목 스크리닝 결과 (2026. 4.3)

 

위 프리마켓 스크리닝 이미지는 품질 낮은 종목까지 스크리닝 되도록 의도적으로 낮춰서 조건 검색되도록 한 것이므로 저렇게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급적 페니스탁 종목 등은 제외한 상태에서 주식 투자 경험이 적은 분들이라면 조건 기준을 좀 더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은 주가 5달러 이상 종목 중심으로 거래량도 최소 1백~3백만 이상으로, 달러 볼륨 기준으로는 최소 30M~50M 이상 종목 중심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거래량 풍부한 종목 대부분은 포섭이 되는 가운데, 적절한 차트 패턴과 셋업 또는 테마나 이슈로 상승하는 섹터나 업종 및 종목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가능합니다.

 

가능한 양질의 좋은 품질의 종목 중심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주식 투자도 자꾸 여지를 두다 보면 점점 더 이상한 종목들로 관심종목 리스트를 꾸며서 투자 결과 또한 엉성하게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니 항상 타협할 지점과 아닌 지점을 선별해서 그 원칙, 룰셋 기반에 따르는 시스템적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스캐닝 과정에서 일부 저품질의 종목이 포함되더라도 조건에 부합해서 스크리닝 된 종목이라 생각해서 다 관심 종목으로 넣고 동일한 가치평가를 하지는 말고 수작업으로 또 골라내거나 하는 식으로 평가를 꼭 거치길 권합니다. 더불어 조건을 일정 수준 높이면 프리마켓에서 거래량이 동반된 상태에서 주가가 이미 10% 이상 상승한 종목이 실제 EP-Setup 또는 당시의 시류에 걸 맞는 테마로 주가가 상승 중인 종목은 대부분 걸려들기 때문에, 이 때는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5% 미만 종목에다 주가는 급등했지만 거래량이 미약한 종목은 당일 뉴스나 재료가 아닌 시장 반등에 따른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있는지라, 제외하고 보면 됩니다. 

 

프리마켓에서 주가 상승률은 크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한 수준은 8~10% 이상이나, 최근엔 그 수준 자체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경향성을 보여서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의 경우 20% 이상 프리마켓에서 오른 상태에서 장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쫄거나 염려할 필요는 없고, 그 이후 더 큰 상승 여력이 있는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 다음 시초가에서 가능한 손절가를 최소한으로 잡고 매수에 동참을 하는 매매전략을 갖추면 될 정도로 심플합니다. 

 

물론 전체 주식 시장이 좋을 때와 아닌 때를 잘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승장에선 대부분의 EP Setup 상승 종목들이 손절가를 잘 위반하지 않고 상승하는 반면, 하락장에선 대부분이 손절가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하락하거나 손절을 시킨 다음 상승 하기도 하지만 하락하는 비율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락장이건 뭐든 간에 실적이 좋으니까 무조건 주가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크니까 실적 시즌에는 무조건 에피소딕 피봇 셋업으로 매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락장은 그렇게 만만하게 굴러가지 않고, 하락장 또는 횡보장 가운데 에피소딕 피봇은 지금 필자가 작성하는 기준을 가지고 좀 더 정교하게 들여다볼 때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일부러 시리즈로 나눠서 작성하는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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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 CANSLIM에서 발행주식수에 따르는 유통 주식수 강조한 이유

발행주식수를 의식적으로 잘 챙겨봐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윌리엄 오닐의 CANSLIM에서 누차 강조를 했다는 점을 잘 아실 겁니다.

 

CANSLIM에서 S가 바로 수요와 공급 측면(Supply and Demand)에서 해당 종목의 발행주식수 (Shares Outstanding)가 어떠한지 잘 살펴보란 뜻에서 포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CANSLIM은 윌리엄 오닐이 수행한 다년간의 주가 상승 종목 중심의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윌리엄 오닐이 CANSLIM을 만들 당시는 주가가 가장 크게 상승했던 주식들은 본격적인 주가 상승 흐름이 시작될 당시에는 발행주식수가 약 500만 주 내외였고, 보다 실질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바닥에서 주가가 상승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이들 종목 대부분은 아직 중소형 성장주에 속한 성장주가 많았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총 발행 주식수(Shares Outsatanding)가 많다 하더라도 실제 유통 가능 주식수(Float)가 적다면 주가가 보다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크므로, 총 발행 주식수보다는 급등주 선택 시 유통 가능 주식수가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올바른 종목 선정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윌리엄 오닐의 경우 전체 발행주식수에서 유통 가능 비중은 보통 80% 미만을 차지하는 것이 좋고, 해당 수치는 시장 평균보다 적은 종목이 선호된다고 했는데요. 그러나 여기서도 또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은, 오닐이 CANSLIM 전략을 만들던 당시와 지금은 또 시장 전반의 구조나 성격 자체가 좀 많이 바뀌어서 기준점 또한 시대에 맞춤하는 식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 또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윌리엄 오닐에 따르면 초기에는 중소형주 기준에 속하던 발행주식수 조건 자체가 1990년대 들어서는 그 기준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되었다면서 90년대 이후부터는 중소형 성장주들의 경우 총 발행주식수가 대체로 3,000만 주 미만인 기업으로 조건을 변경했던 것이 바로 그런 맥락 차원에서 시대적 변화가 시장의 구조나 성격에도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오닐의 경우 대주주나 경영진 등 내부자 보유 지분은 10~30% 내외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선호했고, 내부자 주식 보유 물량이 점진적으로 높아질수록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증거로 봤습니다. 자기가 영위하는 사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이 있을수록 더 많은 보유 지분을 가지려 할 테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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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관점에서 살펴본 유통주식수 종목 구분의 기준

유통 주식수의 적정한 구분 기분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좀 될 겁니다. 늘 그렇지만, 무조건이 아니라 대체로 이 구간에 포함된 종목들이 대체로 단기 폭등이 잦거나 많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잠고 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구분 유통주식수 (Float)
트레이딩 관점에서 주요 특징 요약
초저유통주 구간
(Micro-Float)
1M ~ 10M 1백만 ~ 1천만 주 초저유동성 종목의 경우 뉴스 기사 한 줄에 단기 수백 % 급등 가능,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리스크 또한 매우 큼, 거래량에 주의!
저유통주 구간
(Low-Float)
10M ~ 20M 1 ~ 2천만 주 90년대 당시 데이비드 라이언과 윌리엄 오닐이 말한 '주가의 폭발적' 상승 구간에 해당. 단기스윙 및 단타 투자자는 선호 구간!
적정한 표준 수준
(Standard)
20M ~ 50M 2 ~ 5천만 주 현재 가장 많은 성장주 트레이더들이 선호하는 유통 주식수 구간에 해당하는 영역, 기관과 개인 투자간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
중-유통주 구간
(Mid-Float)
50M ~ 150M 5천만 ~1억5천만주 기관 수급이 바탕이 된 안정적 흐름, 시가총액이 어느 정도 형성된 중상위 종목으로 주가 급락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은편
고-유통주 구간
(High Float)
150M+ 1억 5천만주 이상 유통 주식 수가 1억주 이상인 종목은 일단 대형주로 분류가 가능해 주가 움직임 자체가 무거움. 

 

대체로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선반영해 움직이는 종목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중소형주의 경우 많은 종목들이 10M~50M 구간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비교적 낮은 유통 주식수 구간에 해당한다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때도 물론 보다 다양한 측면을 함께 같이 살펴봐야지 유통주식 수 만으로 투자 결정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실제 유통주식수가 적더라도 당일 거래량 및 거래대금 규모도 함께 살펴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한 종목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초저유동성 구간에 해당하는 마이크로 플롯 종목은 거래량 없이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런 종목은 매수를 해도 거래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제대로 빠져나오기가 힘든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 밖에도 유통주식수 자체가 적다 하더라도 일 평균 주가 변동성이 ADR 1~3% 인 경우는 직전 포스팅 글에서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급등 에피소딕 피벗(EP) 셋업 ② - 섹터 찾기 편]에서 ANF 종목 사례로 설명했다시피 단기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해야 할 종목과 아닌 종목을 어느 정도 또 구분할 줄 아는 안목을 갖추고 매매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면 어떤 방식의 투자를 어떤 시기에 고려해 봄직한 것이 더 좋을지 각자 판단하는데 또 나름의 인사이트를 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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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유통주식수 종목의 주요 핵심 요약정리

핵심을 다시 요약 정리해 보면, 프리마켓에서 이미 주가가 20~50% 상승해 있는 경우 이런 저 유통주(저유동주) 구간에 포함된 종목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애초 적은 유통 물량 때문에 주가가 급등했음을 이해한다면, 단순히 단기에 너무 많이 올라서 매매하기를 무서워하기보다는(40% 오른 종목이 당일 100% 상승도 가능하기 때문), 그렇다고 무조건 이런 종목을 매매하란 것도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세요.

 

EP-Setup은 실적 발표를 기반으로 한 투자 형식을 띠기 때문에 기업의 체질변화가 담보되는 흐름이 보일 때 매수에 동참하는 것이지 그냥 아무런 호재나 재료 없이 그냥 시류에 편승에 오르고 내리는 종목을 매매하란 말은 아닙니다. 사실 그 밖에도 면밀히 좀 더 살펴봐야 할 것은 실적 발표 내용뿐만 아니라, 현재 주가 수준 및 주가 차트의 현재 상태나 위치, 거래량, R.VOL 등 꽤 종합적으로 살펴본 다음 이 만큼 단기 급등한 상태에서 주가가 상방으로 추가 상승할 여력이나 가능성이 더 열려있다는 판단이 설 때 매수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런 구분을 할 줄 알아야 올바른 종목을 선정해 올바른 투자를 할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에 해당한 종목이라 해도 진입 시점에선 마찬가지지만 가장 먼저 명확한 손절가 설정 등 리스크 관리의 명확한 기준을 갖고 매수에 임해야 합니다. 왜냐면 주식 투자는 늘 내 생각과는 다른 흐름을 보일 때 빠른 의사결정을 통한 매도로 손실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언제고 잠재적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일단 설정한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먼저 약손실 구간에서 매도로 빠져나온 상태에서 추가로 재진입 시점을 주거나 할 경우 재 매수 시도를 한 두 차례 더 해 본 다거 하는 식의 접근이 필요하지만, 이때도 2~3차례 시도에서 지속 손실이 나거나 한다면 해당 종목은 여러분이 다루기 힘든 종목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당일 매매는 포기하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좋습니다.

 

진입 시점 자체가 좋지 못해서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개별 종목 자체가 유독 변동성이 극강으로 흐르면서 상승하는 종목도 있기 때문에, 자칫 안일하게 잘못 시점을 잡거나 하는 식으로 매매를 하다가는 작은 손실 일 지언정 샀다 팔았다를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누적적으로 손실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내 매매와 잘 맞지 않는다 싶은 종목은 늘 적정 수준에서 매매를 중단하는 식의 결단력, 설령 그것이 엔비디아라 할지라도 매수만 하면 자꾸 손실이 난다면 그 종목의 당일 매매는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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